엔진과 선실을 갖추지 않은 1~3인용의 소형 세일 요트(Sail Yacht)를 가리킨다. 엔진이 없이 작은 돛과 바람의 힘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주로 연안이나 강 또는 호수에서 레포츠용으로 사용된다. 올림픽경기대회의 요트 종목은 대부분 딩기를 이용하는데, 전장과 전폭, 세일면적, 선체 중량, 승정 인원수에 따라 10개 종목으로 나뉜다.
요트와 돛과 서핑보드를 결합하여 만든 수상레포스이다. 돛을 잡고 바람의 강약을 맞추어 균형을 잡으며 세일링하는 종목으로 '수상레포츠의 꽃'으로 여겨지고 있다. 1979년 바하마 윈드서핑 세계선수권대회 이래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었으며, 1984년, LA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바다에서 수영하는 실전 스포츠이다. 파도와 조류를 뚫고 나아가야 하므로 강한 체력과 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맨몸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돌발, 유사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생존영법을 익힐 수 있다.
서핑은 서프보드를 타고서 파도의 경사진 면을 오르내리며 높이와 속도,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로, 고도의 평형감각과 정확한 타이밍이 요구된다. SUP(Stand Up Paddle)는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수상 레포츠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바다 위를 자유롭게 누비는 매력적인 종목이다.
교육을 통해 바람과 파도, 조류 등 자연을 이해하고, 해안가 사고발생의 주된 원인 이안류가 해안 지형에 따라 어떻게 발생되는지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기상예보 학인을 생활화 하여 위험상황을 사전에 인지하여 위험상황을 스스로 파악하고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요트, 서핑, 바다수영 등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즐기며 수영장이 아닌 실제 바다에서 생존수영법을 자연스럽게 익혀 실제상황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와 싱가폴, 일본 등 아시아 선진국에서는 생활 속 요트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대준 스포츠로 자리잡은 골프와 더불어 요트는 국제적인 사교 스포츠로 경쟁력 있는 종목입니다. 바다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글로벌 해양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해양 스포츠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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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회원 | 신규회원 | 결원보충 |
2일 | 3일 | 결원 발생 시 |
교일 일정 | 교육 횟수 | 운영 시간 | 정원 | 이용금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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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기요트 유·청소년 | 평일반 | 주 3회 (수, 목, 금) | 방과후 ~ 18:00 |
10명 |
월 12만원 |
주말반 | 주 1회 (토·일 지정 요일) | 14:00 ~ 16:00 |
토 : 10명 일 : 10명 |
월 4만원 | |
딩기요트 성인 | 평일반 | 주 1회 (월 4회 자율 참여) | 오전 10:00 ~ 12:00 오후 14:00 ~ 16:00 |
15명 |
월 8만원 |
주말반 | 주 1회 (토·일 지정 요일) | 14:00 ~ 16:00 |
토 : 5명 일 : 5명 |
월 8만원 | |
윈드서핑 청소년·성인 | 평일반 | 주 1회 (월 4회) | 오전 10:00 ~ 12:00 오후 14:00 ~ 16:00 |
10명 |
월 8만원 |
주말반 | 주 1회 (토·일 지정 요일) | 14:00 ~ 16:00 | 토 : 5명 일 : 5명 |
월 8만원 |